'신인류' 웸반야마와 만나는 올리닉, "내 인생에 한 번뿐인 기회다"

박종호 2025. 7. 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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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닉이 샌안토니오에서 웸반야마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최근 올리닉 역시 웸반야마와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NBA TV'와 인터뷰를 통해 "내 인생에 한 번뿐인 기회일 수 있다. 그런 체격, 길이, 플레이 스타일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 그는 농구의 판도를 바꾼 선수다. 빨리 웸반야마와 함게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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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닉이 샌안토니오에서 웸반야마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00년대와 2010년을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주축 선수들이 은퇴했다. 거기에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그 결과, 지난 2018~2019시즌을 끝으로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에 플레이 인 토너먼트까지는 갔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성적이 높지 않은 샌안토니오는 유망주를 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데빈 바셀(193cm, G), 제레미 소헨(201cm, F) 등이 기회를 받으며 성장했다. 거기에 스테판 캐슬(196cm, G)은 신인왕까지 수상했다. 무엇보다도 샌안토니오에는 빅터 웸반야마(221cm, F-C)가 있다.

'신인류' 웸반야마는 데뷔 시즌부터 71경기 출전해 평균 21.4점 10.6리바운드 3.9어시스트, 3.6블록슛, 1.2스틸을 기록하며 ‘역대급 재능’임을 증명했다.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의 수비수 후보에 들기도 했다. 다만 2년 차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4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 수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임팩트는 확실했다. 2년 차 시즌에도 웸반야마는 공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펼쳤다. 건강하게 전반기를 마친 웸반야마는 평균 24.3점 11리바운드 3.7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 3.8블록슛을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실력에 대한 검증은 이미 맞췄다.

핵심 유망주들을 수집한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베테랑들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향상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크리스 폴(183cm, G)을 영입했다. 거기에 디애런 팍스(188cm, G)까지 트레이드했다. 이번 오프 시즌에도 어린 선수들보다는 베테랑들을 영입했다. 그중 켈리 올리닉(211cm, F-C)의 합류는 팀의 빅맨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올리닉은 웸반야마와 함께, 또는 따로 활약할 예정이다. 큰 키에도 뛰어난 슈팅 능력과 패스 능력을 갖췄기에 웸반야마와 호흡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올리닉 역시 웸반야마와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NBA TV'와 인터뷰를 통해 "내 인생에 한 번뿐인 기회일 수 있다. 그런 체격, 길이, 플레이 스타일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 그는 농구의 판도를 바꾼 선수다. 빨리 웸반야마와 함게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내가 앞에 있어도, 누군가가 계속 골밑을 보호해 준다. 그 부분이 매우 기대된다. 나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왬반야마 역시 든든한 조력자를 얻었다. 뛰어난 농구 지능을 갖추며 내외곽 공격이 모두 가능한 올리닉은 웸반야마의 훌륭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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