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김지수, 출전 시간 위해 임대 떠난다..."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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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김지수가 독일 무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빌트'는 22일(한국시간) "김지수의 카이저슬라우테른 이적이 임박했다고 한다. 경기 경험을 쌓기 위해 브렌트포드에서 1시즌간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출전으로 김지수는 '한국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결국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임대 이적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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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한국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김지수가 독일 무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 소속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의 임대 이적이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빌트’는 22일(한국시간) “김지수의 카이저슬라우테른 이적이 임박했다고 한다. 경기 경험을 쌓기 위해 브렌트포드에서 1시즌간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2004년생 중앙 수비수다. 지난 2023년 여름 성남 FC를 떠나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좋은 활약으로 첫 시즌부터 1군 스쿼드에 합류했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이날 출전으로 김지수는 ‘한국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선발 데뷔전’까지 경험했다. FA컵 3라운드 플리머스 아가일전에 선발 출전한 김지수는 패스 성공률 99%(66/67), 긴 패스 성공률 100%(5/5), 가로채기 1회, 리커버리 6회, 공중 경합 성공 2회 등을 기록하며 본인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1군 무대 5경기 출전에 그치며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받지는 못했다. 현재 20살로 성장에 있어 많은 출전이 필요한 때인만큼 이에 대한 아쉬움은 존재했다.
결국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임대 이적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수는 인터뷰를 통해 “소속팀에서 더 많은 시간을 갖고 팬들에게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지난 시즌 데뷔 뒤 몇 경기라도 뛰었으니 새 시즌엔 더 많은 시간을 얻어서 경기에 나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제 김지수의 시선은 충분한 출전 시간 확보를 통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으로 향한다. 다음 시즌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의 좋은 활약을 통해 기량 발전과 월드컵 명단 승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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