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서 3일간 21명 어린이 영양실조로 사망

김경민 기자 2025. 7. 22.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자지구에서 72시간 동안 21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와 기아로 사망했다고 B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시파 병원의 병원장 무함마드 아부 살미야 박사는 이날 BBC에 어린이 약 90만 명이 기아를 겪고 있으며 이 중 7만 명은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휘 아래 있는 가자 보건부는 24시간 동안 기아와 영양실조로 15명이 더 사망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전쟁 발발 이후 어린이 80명 포함 101명 사망"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14세 팔레스타인 소년이 굶어 사망했다. 2025.7.22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가자지구에서 72시간 동안 21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와 기아로 사망했다고 B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시파 병원의 병원장 무함마드 아부 살미야 박사는 이날 BBC에 어린이 약 90만 명이 기아를 겪고 있으며 이 중 7만 명은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당뇨병 및 신장병 환자들이 큰 위험에 처해 있다"며 "사망자 수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별도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휘 아래 있는 가자 보건부는 24시간 동안 기아와 영양실조로 15명이 더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2023년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사망자 수는 어린이 80명을 포함해 101명에 이르렀다고 가자 보건부는 전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