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딸 살해 친모 항소심, 남편 선처 호소

유민호 2025. 7. 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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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친모의 항소심에서
남편이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오늘(22)
살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8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의 항소심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재판에 출석한 남편은
아내와 사이가 안 좋았고 폭행한 일도 있다며,
아이들에게도 모든 일이 아버지의 탓이라고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 11월
여수시 웅천동 한 아파트에서 쌍둥이 자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남편과 다툼이 잦았고 홀로 육아를 하며 생긴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