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당정, 재난 대책·국정과제 반영 ‘한목소리’

한규준 2025. 7. 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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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민주 도당, 호우 피해·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등 논의

22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민생회복 지원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경기도의회·경기도 당정협의회’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김승원 도당위원장,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7.2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당정협의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대책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피해 지원에 한 목소리를 냈다.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최종현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고영인 도 경제부지사 등 당정 주요 인사들은 22일 도의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승원 위원장은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재민의 의견을 청취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대표의원도 “이재명 정부의 출범 이후 민주당이 시험대에 올랐다. 빠르게 위기를 수습하고 도민과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선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경기도의 현안 반영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AI·바이오·벤처 클러스터 조성, 철도 지하화 및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 확대, 경기북부 지역 대개발, 4.5일제 시범사업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이끈 도민에 대한 보답의 첫걸음”이라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도민의 주권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규준 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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