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소름 끼치는 두 얼굴의 자선가...입양한 아이를 환불?(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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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자선가의 자애로운 행세를 하는 냉혹한 권력자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이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전개했다.
'아이쇼핑'은 단 한 회만에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메시지와 치밀한 연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극강의 서스펜스를 구현해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2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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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염정아-최영준, 강렬한 캐릭터와 액션으로 존재감 입증

(MHN 김예품 인턴기자) 배우 염정아가 자선가의 자애로운 행세를 하는 냉혹한 권력자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이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전개했다. 이날 방송은 14년 전 불법 입양 비밀 조직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던 우태식(최영준)의 과거로 시작됐다.

곽동철(김수로)과 함께 일하던 태식은 자신이 없애온 존재가 사실은 살아 있는 아이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이후 그는 '환불된 아이들'을 구출해 폐건물에 숨기고 외부와 단절된 채 생존 훈련을 시키며 살아간다.

반면 김세희(염정아)는 대형병원 이사장이자 자선재단 대표라는 외면과 달리, 비밀 조직을 조종하는 냉혹한 인물로 등장한다. 그녀는 충직한 수행자 정현(김진영)을 통해 범죄를 지시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충격적인 설정이 드러나며 극의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졌다. 세희의 딸과 같은 수업을 듣던 시우(강지용)는 조직에서 불법 입양된 아이였고, 어머니의 환불 요청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태식은 시우를 몰래 구출하려 하지만, 시우의 돌발 행동으로 계획이 발각되고 만다.

이후 정현과 태식의 추격전이 긴박하게 펼쳐졌고, 아지트로 들어온 시우를 반기던 아현(원진아)은 태식이 위험에 처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눈앞에서 태식이 탄 차량이 추락하고 폭발하는 장면이 1회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안겼다.
'아이쇼핑'은 단 한 회만에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메시지와 치밀한 연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극강의 서스펜스를 구현해냈다. 특히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 등 배우들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2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ENA '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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