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베니스 영화제 초청..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가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2일 베네치아영화제는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 수가 없다'를 포함한 21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을 공개했다.
한국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지난 2021년 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가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2일 베네치아영화제는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 수가 없다'를 포함한 21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을 공개했다.
한국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지난 2021년 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당시 '피에타'는 제 6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과 베네치아영화제의 인연도 각별하다. 일찍이 '올드보이'로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박 감독은 차기작인 '친절한 금자씨'로 제 6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미래영화상', '젊은 사자상', '베스트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어쩔 수가 없다'는 지난 2022년 '헤어질 결심' 이후 박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미국 소설가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이후 아내 미리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과 손예진이 부부 호흡을 맞춘 가운데 이들 외에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한편 '어쩔 수가 없다'는 오는 9월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어쩔 수가 없다' 스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수로 친구를 죽였어"…봉준호+평론가 극찬 쏟아진 '기묘한' 아트 영화
- K-무당, 해외까지 점령했다…거침 없는 스토리로 2억 3000만뷰 기록한 한국 드라마
- 전 세계 영화계 극찬→'신선도 98%'…개봉 한 달 전부터 기대 한 몸에 받는 호러 영화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었다…오늘(19일) 공개되는 5회, 국민들 궁금+기대 폭발
- 모든 OTT 플랫폼 점령했다…신선한 스토리로 '화제성' 터지고 있는 한국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