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家' 손연재, 육아 고충 토로했다…"아이 키우는 거 쉽지 않아, 올림픽 어떻게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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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연재의 일주일 관리 브이로그 이거 맞나요. 다이어트, 식단, 운동,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산소 운동을 시작한 손연재는 "진짜 하기 싫다. 이거 하고 힘들면 어떡하냐. 나 올림픽 어떻게 나간 거냐"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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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연재의 일주일 관리 브이로그 이거 맞나요. 다이어트, 식단, 운동,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연재는 "제가 최근에 도쿄로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다 왔는데 저녁을 네 번씩 먹었다. 짠 음식도 많이 먹었는데 중요한 행사가 잡혀서 급하게 일주일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기 키우면서 영상 찍는 게 쉽지 않더라. 뭘 먹으려고 했다가도 못 먹는 육아 일상이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유산소 운동을 시작한 손연재는 "진짜 하기 싫다. 이거 하고 힘들면 어떡하냐. 나 올림픽 어떻게 나간 거냐"라며 웃어 보였다. 이후 필라테스를 하며 "그래도 아직 코어 운동에는 자신 있다. 팔 근육이 부족해서 그런지 어려운 자세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했다가 육아에 복귀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에 아이 키우느라 바빠서 행사하러 못 갔다가 큰 행사를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가려 했는데 아이 키우면서 관리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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