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국대 센터백 권경원 + 전 국대 김보경 선발' 안양, 야고 PK골-김보경 FK골로 대구에 전반 2-0 리드... '권경원 안면 가격' 카이오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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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백 권경원이 FC안양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안양이 야고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김보경의 프리킥 추가골로 대구FC에 전반을 2-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안양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대구와 2025 하나은행 K리그1(1부) 경기를 치른다.
김보경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야고가 골문 왼쪽을 향하는 슈팅으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안양이 경기 시작 29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안양이 2-0으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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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안양)

국가대표 센터백 권경원이 FC안양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안양이 야고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김보경의 프리킥 추가골로 대구FC에 전반을 2-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안양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대구와 2025 하나은행 K리그1(1부)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7승 3무 12패 승점 24로 10위에, 대구는 3승 5무 14패 승점 14로 12위에 올라 있다.
안양의 선발 명단에 눈에 띄는 이름이 올라왔다. 국가대표 센터백 권경원이다. 이창용이 서브로 빠진 가운데, 토마스, 김영찬과 합을 맞춘다. 권경원의 안양 데뷔전이다.
이밖에 안양은 김운과 야고를 투톱으로 배치했고, 2선에는 김동진, 문성우, 김정현, 김보경, 이태희가 자리했다. 스리백과 함께 김다솔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3-5-2 포메이션이다.
대구는 김주공과 세징야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지오바니, 김정현, 카를로스, 한종무가 2선에 자리했고, 정우재, 카이오, 우주성, 김현준이 포백을 이뤘다. 오승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홈팀 안양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김영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4분 뒤 김정현, 김운, 김보경, 김동진, 다시 김정현의 연속 슈팅이 이어졌다.
대구는 전반 12분에야 정신을 차렸다. 세징야가 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안양은 미드필더 김정현이 전반 19분 자신의 세번째 슈팅을 날리며 좋은 폼을 보였다.
두드림은 이내 결실로 맺어졌다. 김보경의 문전 쇄도를 오승훈 골키퍼가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한 것. 김보경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야고가 골문 왼쪽을 향하는 슈팅으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안양이 경기 시작 29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토마스가 전반 39분 경고를 받은 가운데, 2분 뒤 세징야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려봤지만 무위에 그쳤다. 추가 시간 4분이 주어진 가운데, 안양에 프리킥 찬스가 주어졌다. 국대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이 키커로 나섰다. 김보경의 프리킥이 대구의 프리킥벽을 넘어 오른쪽 구석으로 감겨 들어갔다.
이후 권경원이 대구 카이오와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이마를 가격당하며 머리에 붕대를 감았다. 카이오는 거친 플레이로 퇴장을 명받았다. 안양이 2-0으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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