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적정 노임단가 적용하라”

남연우 기자 2025. 7.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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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노동자연대 조합원 청주공항서 갑질 불공정 계약관행 개선 촉구
▲ 전국공항노동자연대 조합원 40여명이 22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집회를 열고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공항노동조합 제공

[충청타임즈] 전국공항노동자연대 조합원 40여명이 22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집회를 열고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단순 노임단가를 적용하지말고 직무가치에 따른 적정한 노임단가를 적용하라"며 "갑질 불공정 계약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진정한 상생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용역보다 못한 자회사 위탁계약 때문에 항상 저임금과 만성적 인력부족에 시달린다"며 "자회사의 합리적인 위탁계약 개선안을 반영하라"며 "낙찰률이 100% 적용된 노동조합 임금요구안을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양양공항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청주공항, 포항경주공항, 제주공항 등 전국 공항을 순회하며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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