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출신 민승준, 회장기 남녀테니스 고등부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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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출신 민승준(3년·양주 나정웅TA)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45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에서 고등부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민승준은 남자 복식에서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산청 덕산초, 김해 능동중(김해스포츠클럽)을 졸업한 민승준은 마산고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중 지난해 경기도 양주 덕현고로 전학을 갔고 현재 양주 나정웅TA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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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출신 민승준(3년·양주 나정웅TA)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45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에서 고등부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민승준은 남자 복식에서 파트너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단식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끈질긴 승부 근성을 발휘하며 준우승했다.
산청 덕산초, 김해 능동중(김해스포츠클럽)을 졸업한 민승준은 마산고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중 지난해 경기도 양주 덕현고로 전학을 갔고 현재 양주 나정웅TA에서 활약하고 있다.
민승준은 "부모님과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그동안 노력해 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더 높은 무대를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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