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상승세' 삼성 구자욱, 역대 11번째 11시즌 연속 100안타

하남직 2025. 7. 22.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자욱(32·삼성 라이온즈)이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쳤다.

시즌 초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구자욱은 최근 무서운 기세로 안타를 생산하고 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구자욱은 2015년부터 1군 무대를 누볐고, 매 시즌 100안타 이상을 쳤다.

KBO리그 역대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은 양준혁과 박한이가 보유한 16시즌 연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구자욱 7월 4일 경기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구자욱(32·삼성 라이온즈)이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쳤다.

KBO리그 역대 11번째 기록이다.

구자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상대 선발 미치 화이트의 시속 150㎞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올 시즌 구자욱의 100번째 안타다.

시즌 초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구자욱은 최근 무서운 기세로 안타를 생산하고 있다.

3·4월 31경기에서 30안타, 5월 25경기에서 21안타에 그친 구자욱은 6월 22경기에서 28안타를 치더니, 7월 11번째 경기에서 21번째 안타를 작렬했다.

4월 15일에 0.189까지 떨어졌던 타율은 21일 기준으로 0.302까지 올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구자욱이 살아나 타선에 힘이 생겼다"며 "구자욱은 시즌이 끝날 때면 자신에게 어울릴만한 성적을 찍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구자욱은 2015년부터 1군 무대를 누볐고, 매 시즌 100안타 이상을 쳤다.

한 시즌 개인 최다 안타는 2017년의 175개다.

KBO리그 역대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은 양준혁과 박한이가 보유한 16시즌 연속이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