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피해지역 맞춤형 복구"

이용구 2025. 7.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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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산청군과 합천군 피해지역을 찾아 유가족과 이재민을 위로하고,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피해가 집중된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대를 방문해 재해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향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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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호우 피해지역 방문, 이재민·유가족 위로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산청군과 합천군 피해지역을 찾아 유가족과 이재민을 위로하고,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피해가 집중된 산청군 산청읍 내리 일대를 방문해 재해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향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임시 주거시설을 찾아 유가족과 이재민을 만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생수 등 긴급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호우피해 현장에서 산림청, 경남도 등 재해대책 기관들과 이재민 피해 대책과 향후 재해 예방책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필요한 생수 등 긴급 생필품을 전달한 뒤 합천군 피해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재난 안전과 관련해 사전 예방과 대비 과정에 지역간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고, 특히 농산어촌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현장점검을 통해 정부 차원의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피해지역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지역 맞춤형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구기자
김경수 위원장은 22일 산청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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