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 오피셜’ 맨유, 공격수 추가 영입한다...'아모림 제자' 요케레스 포함 5명 관심

김재연 기자 2025. 7.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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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공식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몰색에 한창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2일 "맨유가 현재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포함한 여러 포지션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위고 에키티케와 요케레스에 대해서 문의했으며 벤자민 세스코, 니콜라스 잭슨, 올리 왓킨스도 영입 후보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통해 보여준 맨유의 공격진 보강 의지는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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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공식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몰색에 한창이다. 아모림 감독의 스포르팅 시절 제자인 빅토르 요케레스 등 5명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2일 “맨유가 현재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포함한 여러 포지션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위고 에키티케와 요케레스에 대해서 문의했으며 벤자민 세스코, 니콜라스 잭슨, 올리 왓킨스도 영입 후보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통해 보여준 맨유의 공격진 보강 의지는 강력하다.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정상급 활약을 보여준 2명의 윙어를 영입했지만 추가 보강까지 원하고 있다.


이처럼 맨유가 스트라이커 보강에 집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지난 시즌 맨유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2명의 활약이 저조했기 때문. 라스무스 호일룬은 리그 32경기에서 4골, 조슈아 지르크지는 리그 32경기 3골 1도움에 그쳤다.


물론 맨유의 부진이 이들 때문인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스트라이커의 저조한 득점력이 맨유의 커다란 문제점 중 하나라는 분석에 많은 전문가들과 팬들이 공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는 다양한 매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온스테인 기자가 언급한 에키티케는 리버풀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이며 요케레스 역시 아스널 이적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희망적이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맨유는 계속해서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맨유를 이끄는 아모림 감독은 주로 3-4-3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3명의 공격수를 기용한다. 쿠냐와 음뵈모 2명 영입을 통해 좌우 공격 보강에 성공한 맨유. 최전방 공격수까지 영입하며 공격진 3명을 '전원 교체'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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