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또 다른 '레전드' 떠날까...에데르송 이적설 급부상 속 "갈라타사라이 개인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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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31)이 예상치 못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시점에서 에데르송이 갈라타사라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즉시 이적을 선택할지, 사우디 클럽의 금전적 유혹을 따를지, 아니면 맨시티에서 계약 기간을 끝까지 이행하고 내년 여름 새로운 골문을 찾을지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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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대체차로 트래포드 재영입 검토…에데르송 떠나야 가능

(MHN 나웅석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골키퍼 에데르송(31)이 예상치 못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에데르송과 시티의 계약 종료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튀르키의 갈라타사라이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향후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와 개인 합의...이적 협상 본격화

에데르송은 맨시티와 오는 2026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그러나 감독 펩 과르디올라가 최근 스테판 오르테가에게 주전 기회를 자주 부여하면서 에데르송의 입지가 흔들렸다는 평가다. 지난 시즌 에데르송은 전체 경기 중 3분의 1 이상을 벤치에서 시작하며 주전 입지를 장담할 수 없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을 틈타 갈라타사라이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GOAL)은 "에데르송이 이미 갈라타사라이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고, 갈라타사라이가 맨시티와 본격적인 이적료 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 역시 "갈라타사라이가 맨시티에 300만 유로(약 48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전했으나, 에데르송의 가치에 걸맞은 금액인지에 대해선 의문이 든다는 평가이다.
사우디 프로리그의 관심과 자유계약 가능성

이적설은 갈라타사라이로 끝나지 않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클럽들 또한 에데르송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맨시티가 사우디 클럽으로부터 거액의 이적료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매체는 "에데르송이 이번 시즌은 맨시티에 남은 뒤 자유계약으로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맨시티의 전 재정 자문가였던 스테판 보슨은 "에데르송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남기를 원한다"고 전하며, 맨시티 역시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계약을 마칠 때까지 그를 보낼 의사가 없다고 설명했다.
맨시티의 내부 대응과 대체자 시나리오

에데르송의 거취가 불투명해지면서 맨시티는 다음 시즌 이후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미 전 소속 골키퍼였던 번리의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트래포드는 2023년 번리 이적 당시 맨시티가 바이백 조항을 삽입한 선수로, 맨시티가 현실적인 대체자로 고려 중이다. 트래포드 영입설이 급부상하는 이유다.
다만 맨시티가 급하게 에데르송을 내보낼 가능성은 크지 않다. 풋볼 인사이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에데르송에게 무리한 이적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맨시티는 에데르송이 스스로 팀을 떠나는 시점을 결정하도록 배려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사례처럼 주요 선수가 원한다면 계약 만료까지 기다렸다가 자유계약으로 떠나도록 허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시점에서 에데르송이 갈라타사라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즉시 이적을 선택할지, 사우디 클럽의 금전적 유혹을 따를지, 아니면 맨시티에서 계약 기간을 끝까지 이행하고 내년 여름 새로운 골문을 찾을지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에데르송 SNS, 제임스 트래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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