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감소 혈당 조절에 탁월한 '이 채소'…일본선 이미 유명

김경림 기자 2025. 7.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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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본 엄마들이 많이 쓰는 식재료로 오크라가 있다.

이 오크라가 체지방 감소와 혈당 조절에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연구진이 실시한 동물실험에서 오크라를 섭취한 쥐는 일반 사료를 먹은 쥐에 비해 체지방 축적률이 현저히 낮았다.

세린 크라수나 박사는 "오크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당 흡수를 지연시키는 동시에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막는 이중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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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본 엄마들이 많이 쓰는 식재료로 오크라가 있다. 이 오크라가 체지방 감소와 혈당 조절에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연구진이 실시한 동물실험에서 오크라를 섭취한 쥐는 일반 사료를 먹은 쥐에 비해 체지방 축적률이 현저히 낮았다. 

혈당 수치와 콜레스테롤 농도도 정상 범위를 유지했으며, 간과 뇌의 염증 반응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뇌의 시상하부 염증이 감소하고 인슐린 감수성이 회복돼 대사질환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연구팀은 오크라에 함유된 카테킨과 쿼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성분은 녹차의 주요 활성 물질로도 알려져 있으며, 염증 억제와 대사 기능 개선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세린 크라수나 박사는 "오크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당 흡수를 지연시키는 동시에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막는 이중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크라는 장내 유익균 증식과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막는다. 100g당 30kcal의 저칼로리 식품이면서도 비타민K와 비타민A, C, 엽산이 풍부하고, 점액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오크라는 표면이 산뜻한 녹색을 띠고 털이 선명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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