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객 노사, 감만1동 저소득 가정에 성금 지원

최영지 기자 2025. 7.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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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감만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성여객 2층사무실에서 오은택 남구청장과 신성여객 이원희 회장, 이재준 대표, 박형곤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신성여객과 부산버스노조 신성지부는 2019년부터 지속적인 성금 기부로 82세대의 어려운 이웃이 5800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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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감만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성여객 2층사무실에서 오은택 남구청장과 신성여객 이원희 회장, 이재준 대표, 박형곤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기탁 성금은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9세대에 이달부터 1년간 총 840만원(세대별 월5만·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성여객과 부산버스노조 신성지부는 2019년부터 지속적인 성금 기부로 82세대의 어려운 이웃이 5800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신성여객과 노조지부를 대표해 이원희 회장은 “노조의 건의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매년 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헌 활동에 보람을 느끼며, 힘 닫는 데까지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참석한 오은택 남구청장은 “항상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발이 되어 주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웃사랑까지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뜻을 받들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찬 남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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