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부산시의회] 반려동물, 창업…초선들 정책 제안 화제

김민정 기자 2025. 7. 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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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초선 의원들이 임기 3년을 지나면서 각자의 특화 분야에서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창석(사상2) 의원은 지난 8일 시의회에서 '반려동물과 도시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했다.

지난 4월에도 토론회를 주최한 김 의원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부산을 위해 정책 토론회를 지속 개최해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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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노동자 처우 개선 연구

부산시의회 초선 의원들이 임기 3년을 지나면서 각자의 특화 분야에서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창석(사상2) 의원은 지난 8일 시의회에서 ‘반려동물과 도시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했다. 토론회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게 된 사회적 변화에 맞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현행 등록제의 이용률이 낮다고 지적하며 비문(코 주름) 등을 이용해 첨단생태정보화한 등록 체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지난 4월에도 토론회를 주최한 김 의원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부산을 위해 정책 토론회를 지속 개최해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철(연제2)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의 핵심 역할을 맡아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쓴다. 지난 10일에는 부산시와 주요 창업지원 기관이 모인 창업 생태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창업 정책 전반에 의견이 교환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에도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시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의료기관 지정,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진료체계 구축 등을 가능하게 하고 부산아동병원 건립을 주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철호(동1) 의원도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부산형 통학버스 연구에 힘쓴다. 산복도로 같은 부산의 특수한 지형적 여건 속에 학교 통·폐합 등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통학 제도 개선이 전면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반선호(비례) 의원은 취업과 고용 등 노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반 의원은 산업 구조 전환에 따른 고용 불안정 대책 조례와 고졸자 취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기관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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