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 놀이시설서 골프연습 금지

김민정 기자 2025. 7. 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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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어린이 안전 보장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김창석(사상2)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사해 가결했다.

박진수(비례) 의원도 부산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이용자 및 관리주체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개인형 이동장치(PM)를 타고 놀이시설에 출입·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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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교육위 조례개정안 가결…이종환, 돌봄 신청 간소화 촉구

부산시의회가 어린이 안전 보장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김창석(사상2)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사해 가결했다.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골프 연습이나 음주·흡연 등이 횡행하자 이를 금지하고 이용 제한 및 안전감시원 위촉 등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박진수(비례) 의원도 부산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이용자 및 관리주체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개인형 이동장치(PM)를 타고 놀이시설에 출입·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이종환(강서1) 의원은 부모가 없는 사이 자녀가 숨지는 일이 부산에서 연이어 발생하자 양육 공백을 막기 위한 아이돌봄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소득 수준 판별 기간이 2, 3일 소요된다. 당장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과 맞지 않다”며 “관계 기관인 여성가족부는 이를 시급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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