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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고 김승기, 하계초중고 유도연맹전 시즌 3관왕

이건우 2025. 7. 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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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고부 66㎏급서 우승한 김승기(사진 가운데·경민고)가 시상대 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민고등학교

김승기(의정부 경민고)가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서 시즌 3관왕에 올랐다.

김승기는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66㎏급 결승서 박철용(서울체고)을 조르기 후 굳히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승기는 지난달 양구평화컵 대회와 YMCA 대회에 이어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기는 8강서 홍지윤(남녕고)을 연장 접전 끝에 양소매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한 뒤 박태성(대전체고)에 발기술 유효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기영(인천 송도고)은 남고부 무제한급 결승서 같은 학교 김경민에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다.

인천체고의 차은서와 김혜민은 각각 여고부 무제한급서 신주은(광영여고)를 누르기 후 굳히기 한판으로, 45㎏급서 유예지(철원여고)를 허리후리기 절반과 굳히기 절반 합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서 단체전·6체급 우승을 달성한 안철웅유도관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철웅유도관

한편, 하남 안철웅유도관은 초등부 단체전을 비롯한 체급별 경기서 7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안철웅 관장이 지도하는 안철웅유도관은 여초부 단체전서 이지우·김윤서·이나윤이 출전해 인천 구환유도관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안철웅유도관은 김민건이 남초 5·6년부 66㎏급서, 전성민이 42㎏급서, 김상윤이 36㎏급서, 이규하가 남초 3·4년부 35㎏급서, 이나윤이 여초3·4년부 40㎏급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김규민(구환유도관)은 남초 5·6년부 48㎏급서, 정건우(파이널유도멀티짐 김포풍무)는 남초 3·4년부 45㎏급서, 전태성(인천 국민유도관)은 남초 3·4년부 45㎏ 이상급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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