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고 김승기, 하계초중고 유도연맹전 시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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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의정부 경민고)가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서 시즌 3관왕에 올랐다.
김승기는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66㎏급 결승서 박철용(서울체고)을 조르기 후 굳히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승기는 지난달 양구평화컵 대회와 YMCA 대회에 이어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기는 8강서 홍지윤(남녕고)을 연장 접전 끝에 양소매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한 뒤 박태성(대전체고)에 발기술 유효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기영(인천 송도고)은 남고부 무제한급 결승서 같은 학교 김경민에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다.

한편, 하남 안철웅유도관은 초등부 단체전을 비롯한 체급별 경기서 7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안철웅 관장이 지도하는 안철웅유도관은 여초부 단체전서 이지우·김윤서·이나윤이 출전해 인천 구환유도관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안철웅유도관은 김민건이 남초 5·6년부 66㎏급서, 전성민이 42㎏급서, 김상윤이 36㎏급서, 이규하가 남초 3·4년부 35㎏급서, 이나윤이 여초3·4년부 40㎏급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김규민(구환유도관)은 남초 5·6년부 48㎏급서, 정건우(파이널유도멀티짐 김포풍무)는 남초 3·4년부 45㎏급서, 전태성(인천 국민유도관)은 남초 3·4년부 45㎏ 이상급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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