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타란툴라 실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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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이 내달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탐구관에서 '거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거믜는 거미의 옛말로, 이번 전시에서 거미를 향한 호기심과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거믜' 특별전은 자연 속 생명체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의 출발점임을 전달하는 전시다"라며 "거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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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이 내달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탐구관에서 '거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거믜는 거미의 옛말로, 이번 전시에서 거미를 향한 호기심과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실물 다란툴라의 장엄함과 거미줄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거미 실크 단백질을 연구해 상용화한 최첨단과학기술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거미 표본 약 60여 종과 거미줄 4점, 거미 스토리를 통해 거미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디지털 액자를 통해 동영상과 사진 등을 전시한다.
내달 9일에는 전시와 연계해 김재원 양평곤충박물관 학예실장이 '거미의 생태학적 특징'에 대한 특강과 '우리의 새로운 친구, 타란툴라'라는 제목으로 절사모(네이버 카페) 양형식 운영자의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거믜' 특별전은 자연 속 생명체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의 출발점임을 전달하는 전시다"라며 "거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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