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타란툴라 실물 전시

조정민 기자 2025. 7. 22.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이 내달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탐구관에서 '거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거믜는 거미의 옛말로, 이번 전시에서 거미를 향한 호기심과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거믜' 특별전은 자연 속 생명체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의 출발점임을 전달하는 전시다"라며 "거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31일까지 ‘거믜’ 특별전
국립중앙과학관이 내달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탐구관에서 '거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이 내달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탐구관에서 '거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거믜는 거미의 옛말로, 이번 전시에서 거미를 향한 호기심과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실물 다란툴라의 장엄함과 거미줄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거미 실크 단백질을 연구해 상용화한 최첨단과학기술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거미 표본 약 60여 종과 거미줄 4점, 거미 스토리를 통해 거미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디지털 액자를 통해 동영상과 사진 등을 전시한다.

내달 9일에는 전시와 연계해 김재원 양평곤충박물관 학예실장이 '거미의 생태학적 특징'에 대한 특강과 '우리의 새로운 친구, 타란툴라'라는 제목으로 절사모(네이버 카페) 양형식 운영자의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거믜' 특별전은 자연 속 생명체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의 출발점임을 전달하는 전시다"라며 "거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