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떠오르니 즐겁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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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차게 기획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중장년 층에서도 '혼행(혼자 여행)족'이 증가하고 있는 트랜드를 정확히 분석, 50~60대 1인 여행객들도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충남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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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1인 여행객 반응 후끈
통기타 공연·교복 체험 등 인기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차게 기획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중장년 층에서도 '혼행(혼자 여행)족'이 증가하고 있는 트랜드를 정확히 분석, 50~60대 1인 여행객들도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충남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는 평이다.
22일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등에 따르면 재단은 올해 총 8회에 걸쳐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레트로 낭만열차는 2025~2026 충청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장항선 테마관광열차를 활용해 아산, 예산, 서산, 홍성, 태안, 보령, 서천 등 충남의 관광지에서 로컬 스팟, 미식, 농가체험, 역사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대표 명소와 농가체험, 전통시장, 맛집 투어는 물론 기차 안에서 레트로 교복 체험, 통기타 공연, 레트로 뽑기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덕분에 상반기 레트로 낭만열차를 4회 운영하는 동안 회당 목표 인원(3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361명(113.4%)이나 레트로 낭만열차를 통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만끽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의 연령층은 50-6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혼행족(1인 참가자)의 참여 비율도 전체 인원의 14%로 나타났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혼행족들에게도 레트로 낭만열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 재단이 여행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분석을 위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1361명 중 636이 설문해 참여해 매우 만족(45%), 만족(40%) 등으로 답했다.
만족 이유로는 관광지, 열차내 콘텐츠, 온누리상품권, 다양한 시장방문 등을 꼽았다.
레트로 낭만열차 참가자의 중 재방문 희망자도 설문 전체 참가자의 64%나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1인 참가자의 대부분은 열차 컨텐츠와 방문 관광지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재방문 의사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레트로 낭만열차는 가족, 친구는 물론 혼자 여행하기에도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1인 관광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개인 여행객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이 기사는 충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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