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최민호→'9년만 연극' 김병철...'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돌아온다

장민수 기자 2025. 7.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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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가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돌아온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미국 배우이자 극작가인 데이브 핸슨의 대표작으로, 사뮈엘 베케트의 고전 '고도를 기다리며'를 재치 있게 오마주한 메타 코미디 연극이다.

박근형은 최근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블라디미르(디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김병철은 약 9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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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16일, 예스24스테이지 3관

(MHN 장민수 기자)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가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돌아온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미국 배우이자 극작가인 데이브 핸슨의 대표작으로, 사뮈엘 베케트의 고전 '고도를 기다리며'를 재치 있게 오마주한 메타 코미디 연극이다. 무대 뒤 허름한 분장실에서 연출자를 기다리는 두 언더스터디 에스터와 벨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뉴욕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인 후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며 호평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초연했다. 

이번 시즌 에스터 역에는 박근형과 김병철이 출연한다. 박근형은 최근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블라디미르(디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김병철은 약 9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며 기대를 모은다.

밸 역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최민호(샤이니 민호)와 함께 최근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연기 중인 이상윤이 함께 한다. 로라 역에는 배우 김가영과 신혜옥이 합류한다. 연출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오경택 연출이 맡는다. 

한편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부터다.

 

사진=파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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