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장관 “환경부·기상청 공무원, 누구보다 먼저 전기차로 바꿔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환(사진) 신임 환경부 장관이 22일 환경부·기상청 공무원들에 대해 "탈탄소 시대로 가야 된다고 하면 누구보다 먼저 전기차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환경부와 기상청 공무원의 전기차 이용 현황을 미리 살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환경부와 기상청 공무원의 전기차 이용 현황을 미리 살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전 국민 대상으로 하면 3% 정도가 전기차를 탄다”며 “전기차 보급을 담당하는 게 환경부 아니냐. 우리 환경부 공무원들도 일반 국민 평균 수준을 넘어가지 못했다. 그러니 말의 향연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세상을 바꾸려면 그 당사자부터 절박해야 한다”며 “환경부가 기후를 총괄하는 부서고 우리 환경부가 소위 지속가능성을 누구보다 챙겨야 하는 부서라면 그건 말이 아니라 행동이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기상청에 대해서도 “1300명 기상청 공무원도 통계를 봤더니 (환경부와) 다르지 않았다”며 “우리부터, 나부터 소위 탈탄소 사회로 가는 준비를 야무지게 해야 할 텐데 그러려면 정말 그게 절박한가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100억원 한강뷰 신혼집 공개…“한 달 관리비만 직장인 월급 수준”
- “박나래가 합의 거절, 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2심 실형
- “300만원이 3100억원 됐다” 자수성가 홍진경, ‘쿨한 이별’ 가능했던 재테크 클라쓰
- “화장실 문까지 순금”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의 삶…천억원 대 자산 비결
- “매일 1시간 헬스장 가도 소용없다”…당신의 뇌가 쪼그라드는 이유
- “투명인간 같았다” 김지연, 이혼 13년 만에 ‘강남 자가’ 일군 100억원 반전
- “화장지 반 칸 아껴 4200% 대박” 전원주, 지점장 뛰어나오게 만든 ‘3000원’의 힘
- “술 끊고 운동했는데”…‘레슬링 전설’ 심권호 덮친 ‘침묵의 살인자’ 간암
- “양수 터졌어요” 20대 신고…병원들 ‘거절’에 결국 구급차서 출산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