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호 국정상황실장, 경제안보비서관으로 보직 이동
박예린 기자 2025. 7. 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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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22일) 송기호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이 국가안보실 산하의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송 실장은 국제통상경제 전문가로서 현재 대미 관세 협상의 중요도를 고려해 수평 보직 이동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제안보비서관은 국가안보실에서 경제 분야의 외교·안보 업무를 총괄하는 오현주 3차장 산하 보직입니다.
송 비서관은 당면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비롯해 국제 무역·통상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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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송기호 국정상황실장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상황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오늘(22일) 송기호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이 국가안보실 산하의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송 실장은 국제통상경제 전문가로서 현재 대미 관세 협상의 중요도를 고려해 수평 보직 이동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제안보비서관은 국가안보실에서 경제 분야의 외교·안보 업무를 총괄하는 오현주 3차장 산하 보직입니다.
송 비서관은 당면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비롯해 국제 무역·통상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송 비서관은 국민은행에서 일하다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이후 민변 국제통상위원장으로 장기간 활동했으며 국제통상 관련 저서도 여러 권 썼습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송 비서관은 지난달 13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상황실장으로 깜짝 발탁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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