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평·산청·서산·예산·담양·합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준호 기자 2025. 7. 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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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가평, 충청남도 서산·예산, 전라남도 담양, 경상남도 산청·합천, 이상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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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추가 지원
지난 20일 새벽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3채가 파손되고 주민 4명이 매몰됐다. 조주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가평, 충청남도 서산·예산, 전라남도 담양, 경상남도 산청·합천, 이상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 44분께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자치단체에게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고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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