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남북은 왜 만나야 하는가? - 김수한 헤럴드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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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보다 더 큰 통합을 위하여'를 부제로 하는 이 책(바른북스)은 단순한 통일론이 아닌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한 미래로서의 통일을 말한다.
이에 책은 남북이 왜 만나야 하는지를 묻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이유를 되짚으며, 다시 만날 수 있는 조건과 미래를 상상하면서 '코리안 커먼웰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남북 통합체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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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보다 더 큰 통합을 위하여’를 부제로 하는 이 책(바른북스)은 단순한 통일론이 아닌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한 미래로서의 통일을 말한다. 그런데 왜 2030년인가. 북한학 박사인 저자는 “통일을 이루려면 가급적 우리 세대가 주도해야 하며, 새 정부가 출범한 2025년부터 향후 5년이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미얀마,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등 내전이나 국가 간 전쟁이 일상화된 국제정세 속에서 남북이 지금처럼 대치하고 적대시한다면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평화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권이 바뀌면 남북이 곧 통일이라도 될 것처럼 국민적 기대감을 높이다가, 또 정권이 바뀌면 마치 당장 오늘이라도 전쟁을 할 것처럼 으르렁거린다”면서 이제 더는 통일의 문제를 ‘정권 놀음’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이에 책은 남북이 왜 만나야 하는지를 묻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이유를 되짚으며, 다시 만날 수 있는 조건과 미래를 상상하면서 ‘코리안 커먼웰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남북 통합체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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