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맞아?” 김완선, 군살없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비결 2가지 뭐길래?

최지혜 2025. 7. 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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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56)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완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 피해 없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완선은 야식은 멀리하고 스쿼트 등으로 근육을 키웠다고 밝혔다.

때문에 김완선처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평소 운동과 식습관 조절 등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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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김완선 몸매 관리법
50대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가수 김완선은 평소 스쿼트와 야식 멀리하기 등을 실천한다고 알려졌다. [사진=SNS]

가수 김완선(56)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완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 피해 없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완선은 야식은 멀리하고 스쿼트 등으로 근육을 키웠다고 밝혔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야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식욕을 강하게 만들어 체중 조절을 방해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살 찌기 쉬운 중년 여성, 야식 멀리하면 건강도 좋아져

50대 이후 중년 여성은 군살이 찌기 쉽다. 호르몬이 변화하고 근육과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쉽게 붙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도 줄어 뱃살에도 지방이 잘 쌓인다. 때문에 김완선처럼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평소 운동과 식습관 조절 등이 중요하다.

김완선처럼 야식을 멀리하면 체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대부분 열량과 지방 함량이 높다. 신체 활동량이 적은 밤에 음식을 먹으면 섭취 열량이 체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크다. 자는 동안 소화가 진행되기에 숙면을 취하기도 어렵다. 다음날 피로감을 잘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높아져 당뇨병 등의 위험도 커진다.

야식을 먹으면 오히려 식욕이 강해질 수도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다. 반면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스쿼트는 간단해 보이는 운동이지만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무릎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쿼트,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살을 빼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된다. 김완선이 꾸준히 한다고 알려진 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 이롭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은 뒤 다시 천천히 올라오면 된다. 하체는 전체 근육량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하체 근력을 강화하면 혈당 조절이 수월해지고 체력도 강해진다.

간단해 보이는 운동이지만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무릎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무릎을 굽힐 때는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거나 안쪽으로 휘지 않아야 한다. 체중이 과하게 실려 무릎이 다칠 수 있다. 몸에 부담을 줄 정도로 무리한 개수를 목표로 설정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마다 근력과 피로도 등이 다르기에 개인별 적정 스쿼트 개수를 찾는 게 좋다.

근력 적다면 와이드 스쿼트를, 무릎 아프다면 미니 스쿼트를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은 사람은 일반 스쿼트 자세가 어려울 수도 있다. 이때 무리하게 스쿼트 동작을 하기보다 발 간격, 무릎 각도를 조절하는 게 좋다.

근력이 적다면 일반 스쿼트가 아닌 와이드 스쿼트가 적합하다. 다리를 어깨보다 더 넓게 벌리는 방법이다.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무릎에도 힘이 덜 들어간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벌리면 고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무릎을 굽힐 때 아프다면 미니 스쿼트가 도움 된다. 일반 스쿼트는 대퇴부와 종아리가 직각에 가깝게 되도록 엉덩이를 내린 뒤 일어서는 동작인 데 비해, 미니 스쿼트는 살짝 내렸다가 서는 방식이다. 미니 스쿼트를 하면 연골판을 보호하면서 하체 근육을 기를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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