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부상만 없으면 계속 선발"… 박태하 감독, '이적생' 기성용에 무한 신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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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의 기성용을 향한 신뢰는 굳건하다.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은 후 두 번째 경기인 이날 수원 FC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 감독은 향후에도 별 문제가 없는 한 기성용을 선발로 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2025년 7월 22일 수원 FC전 사전 인터뷰에서 기성용 선수에 대해 언급한 핵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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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포항)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의 기성용을 향한 신뢰는 굳건하다. 본인의 체력만 뒷받침된다면 계속 선발로 넣겠다고 천명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잠시 후인 22일 저녁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있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수원 FC와 대결한다.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은 후 두 번째 경기인 이날 수원 FC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 감독은 향후에도 별 문제가 없는 한 기성용을 선발로 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2025년 7월 22일 수원 FC전 사전 인터뷰에서 기성용 선수에 대해 언급한 핵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화 작업이 가능합니다.
박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기성용이 선발로 나왔다는 질문에 "그간 출전 공백, 새로운 팀 이적 후 적응, 전술 변화 등을 2주 동안 겪었는데, 그런데도 보여준 퍼포먼스는 120% 만족한다. 보통 선수 같으면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반응했다.

이어 "경험 많은 선수라 뭐라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한다"라고 말한 뒤, "부상이 없는 한 계속 선발로 쓸 생각이다. 경기 결과나 컨디션을 살피겠지만, 쉽게 교체하지는 않겠다. 다치지 않는 이상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2-0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를 당한 지난 전북 현대전에 대해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그날 경기 후 잠을 좀 못 잤을 것 같다는 농담 섞인 질문에 "잘잤다. 잠을 못 자면 다음 경기 준비에도 지장이 있지 않은가"라고 웃으며 반응한 뒤, "전북이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건 팬들도 알지만, 이길 수 있던 경기였다. 홈에서 당한 역전패였는데, 이겨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반전 들어 이겼다는 안이함이 있었던 것 같다. 2-0 상황에서 느슨해진 분위기가 있기도 했다. 홈에서 이런 패배는 절대 용납이 안 된다. 전술적 패착도 분석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철저히 선수들과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감독은 경기 명단에서 빠진 주닝요에 대해 "부상 때문에 뺐다. 현재 팀 훈련에 합류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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