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팀 이적 확정 직전→"안 간다" 변심... 전성기 나이에 유럽 커리어 스스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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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31)가 이적 직전 마음을 바꿨다.
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간) "사울은 이날 튀르키예로 가서 트라브존스포르와 이적 계약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족적인 이유'로 이를 파기했다. 브라질 클럽 플라멩구가 사울의 차기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와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아 있으나 양 측은 이를 해지, 이에 사울은 트라브존스포르와 이적 협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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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간) "사울은 이날 튀르키예로 가서 트라브존스포르와 이적 계약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족적인 이유'로 이를 파기했다. 브라질 클럽 플라멩구가 사울의 차기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상황은 이렇다. 사울은 소속팀 아틀레티코에서 자리를 잃은 지 오래다. 이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아틀레티코와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아 있으나 양 측은 이를 해지, 이에 사울은 트라브존스포르와 이적 협상을 벌였다. 이야기가 잘 풀렸다. 성사 직전까지 갔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물론이고, 사울과 트라브존스포르는 개인 조건까지 합의했다. 사울의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뒀다. 하지만 사울은 튀르키예로 가지 않았다. 이적도 없던 일이 됐다.
사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이유로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 트라브존스포르와 언젠간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트라브존스포르 구단은 "그동안 사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구단과 선수의 합의도 완료됐다. 또 사울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 마지막 사인을 위한 일정도 준비했다. 하지만 사울은 가족을 이유로 이적 결정을 철회했다. 결국 이적 작업은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사울의 충격적인 변심. 사울은 트라브존스포르 대신 브라질 명문 플라멩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울의 플라멩구 이적과 관련해 "협상 중"이라고 알렸다. 플라멩구는 아틀레티코에서 사울과 함께 뛰었던 필리페 루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사울의 변심에 큰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울이 플라멩구로 이적한다면 유럽 커리어는 끝날 수 있다.

아틀레티코에선 여전히 사울이 뛸 자리는 없었다. 특히 아틀레티코는 올 여름 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 알렉사 바에나를 영입해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폴도 처분하기로 했다. 사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사울은 2024~2025시즌 세비야에서 리그 6도움을 올릴 만큼 아직 기량이 남아 있는 상태다. 플라멩구에서 제대로 된 부활에 도전한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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