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탔다! '1530억' 공격수, 리버풀 이적 임박..."곧 계약 완료 예정"

김재연 기자 2025. 7. 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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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에키티케의 리버풀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에키티케와 그의 에이전트가 오늘 리버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6년 계약에 대한 최종 서명도 곧 이뤄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로 완전 이적한 지난 시즌 에키티케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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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위고 에키티케의 리버풀 이적이 임박했다. 그는 곧 안필드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서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에키티케와 그의 에이전트가 오늘 리버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6년 계약에 대한 최종 서명도 곧 이뤄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에키티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다. 스타드 드 랭스와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23-24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 형태로 프랑크푸르트에 입성했다. 해당 시즌 주로 벤치 멤버로 활약한 그는 32경기 4골 4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로 완전 이적한 지난 시즌 에키티케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48경기에 출전해 22골 12도움을 올렸다. 특히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오마르 마르무쉬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에키티케의 '대폭발'에 힙입어 프랑크푸르트는 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다수의 빅 클럽들이 관심을 가졌다.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트 등의 구단과 이적설이 계속됐다. 그만큼 그의 몸값은 계속해서 올라갔다.


수많은 ‘러브콜’ 중 에키티케는 리버풀을 선택했다. 로마노 기자는 20일 “에키티케가 최대 9,500만 유로(약 1,536억 원)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향한다”는 보도와 함께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특유의 문구 ‘Here we go’를 덧붙였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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