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11G 무승’ 대구…김병수 감독 “결국은 선수들이 단합해서 이겨내야”

이종관 기자 2025. 7. 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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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은 선수단의 단합을 강조했다.

김병수 감독 부임 이후에도 여전히 승리가 없는 대구(7경기 3무 4패). 경기를 앞둔 김병수 감독은 "4백으로 전환을 했다. 아직 중앙 자원들이 돌아오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 기회에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훈련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프로 선수기 때문에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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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김병수 감독은 선수단의 단합을 강조했다.


대구FC는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현재 대구는 승점 14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위치해있고, 안양은 24점으로 10위에 올라있다.


세징야, 김주공, 한종무, 카를로스, 김정현, 지오바니, 김현준, 우주성, 카이오, 정우재, 오승훈이 선발 출전하는 대구다. 정치인, 에드가, 이용래, 이진용, 조진우, 이림, 장성원, 김진혁, 최영은은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김병수 감독 부임 이후에도 여전히 승리가 없는 대구(7경기 3무 4패). 경기를 앞둔 김병수 감독은 “4백으로 전환을 했다. 아직 중앙 자원들이 돌아오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 기회에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훈련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프로 선수기 때문에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혁이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김병수 감독은 “본인은 최대 30분 정도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상황을 봐가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대체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재원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를 두고 김병수 감독은 “재원이는 훈련소를 다녀오고 나서 아직 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다음 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은 선수들이 단합해서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문제점은 한 가지로 도출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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