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신승호, 군 면제 받았는데…'D.P.' 이어 군인 변신('전독시')

류예지 2025. 7. 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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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를 받은 배우 신승호가 강인한 군인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신승호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군인 이현성 역으로 극장가를 찾아온다.

그런 신승호가 이번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한편, 신승호를 비롯해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나나, 지수 등이 출연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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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킹콩 by 스타쉽]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를 받은 배우 신승호가 강인한 군인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신승호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군인 이현성 역으로 극장가를 찾아온다. 그는 극중 ‘김독자(안효섭 분)’의 동료로서 소설이 현실이 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성의 강인한 힘과 방어력을 선보이며 활약할 예정이라고.

신승호는 매 작품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다가올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냈다. 그는 과거 넷플릭스 시리즈 ‘D.P.’ 속 황장수로 분해 현실적인 악인 연기로 ‘인생캐’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tvN ‘환혼’에서는 세자 고원으로 카리스마부터 능청스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영화 ‘파일럿’에서 허세를 장착한 코미디 열연으로 관객들의 웃음 버튼을 정조준했다.

그런 신승호가 이번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그는 앞서 공개된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에서 맨손으로 있는 힘껏 지하철 문을 열고 괴수들을 향해 달려가면서 맞서 싸우는 등 눈을 뗄 수 없게 판타지 액션을 선보였다.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킹콩 by 스타쉽]


이현성과 싱크로율이 높은 신승호의 캐릭터 소화력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이 드러나는 군복부터 온 얼굴을 뒤덮은 흑칠 분장까지 소설이 현실이 된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더불어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쫓아내면 저 사람들 죽는 거 아닙니까?”라고 단단히 중심을 잡는 테토남의 모습도 보여준다.

한편, 신승호를 비롯해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나나, 지수 등이 출연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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