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유니테크노 등 3곳 선정

권용휘 기자 2025. 7. 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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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해 생산성과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확산하는 '2025년 부산지역 첨단제조로봇 실증 사업'이 본격화한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공정모델형)'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189개에 달하는 로봇공정 중 산업현장에 적합한 모델을 실증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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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단공 12월까지 과제 진행

- 컨설팅·현장실무교육 지원 계획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해 생산성과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확산하는 ‘2025년 부산지역 첨단제조로봇 실증 사업’이 본격화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이 사업 참여사로 비엠에스엔지니어링, 유니테크노, 아엠비하이드로릭스를 선정해 올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비엠에스엔지니어링은 선박 용접선 자동인식 로봇 공정, 유니테크노는 금속·플라스틱 사출 후 가공 자동화 공정, 아엠비하이드로릭스는 금속자동차부품 정밀 가공품 이송 공정 과제를 수행한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공정모델형)’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189개에 달하는 로봇공정 중 산업현장에 적합한 모델을 실증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산단공 부산본부는 과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관련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중심의 활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산업단지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 수요 기반의 제조 자동화 컨설팅 및 실무 교육, DX 카라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육근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장은 “단순 실증을 넘어, 현장 적용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지역 제조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스마트 제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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