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전문무역상사 10개사 모집

권용휘 기자 2025. 7. 22.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2025년 부산 전문무역상사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전문무역상사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 및 미팅 지원 등을 하는 지역 전문무역상사의 대행 수출 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자는 취지로 시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2025년 부산 전문무역상사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전문무역상사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 및 미팅 지원 등을 하는 지역 전문무역상사의 대행 수출 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자는 취지로 시행됐다.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전문무역상사 10개 사는 2192만8000달러(한화 약 304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신청 대상은 부산 전문무역상사 81개 사다. 부산 해외전시회 참가업체 심사기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전시회 공간(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액 ▷해외구매자 방문 및 초청 때 항공료 및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8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미 관세장벽 확산, 세계적(글로벌) 통상질서의 불확실성 등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전문역량을 갖춘 무역상사를 적극 활용해 수출 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