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전문무역상사 1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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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2025년 부산 전문무역상사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전문무역상사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 및 미팅 지원 등을 하는 지역 전문무역상사의 대행 수출 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자는 취지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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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2025년 부산 전문무역상사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전문무역상사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 및 미팅 지원 등을 하는 지역 전문무역상사의 대행 수출 역량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자는 취지로 시행됐다.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전문무역상사 10개 사는 2192만8000달러(한화 약 304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신청 대상은 부산 전문무역상사 81개 사다. 부산 해외전시회 참가업체 심사기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전시회 공간(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액 ▷해외구매자 방문 및 초청 때 항공료 및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8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미 관세장벽 확산, 세계적(글로벌) 통상질서의 불확실성 등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전문역량을 갖춘 무역상사를 적극 활용해 수출 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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