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진성준·박수현 등 국정기획위 인사 만나 강원·원주 현안 전달

이세훈 2025. 7.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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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22일 새정부 국정방향을 설계하는 국정기획위원회 핵심 인사들에게 강원 및 원주지역 주요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진성준 국정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당이 대선과 총선을 통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절실한 곳은 바로 원주시와 강원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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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22일 새정부 국정방향을 설계하는 국정기획위원회 핵심 인사들에게 강원 및 원주지역 주요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진성준 국정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당이 대선과 총선을 통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절실한 곳은 바로 원주시와 강원도”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국가 미래 산업으로 역점 추진 중인 AI·데이터 산업이 수도권에 편중되는 것을 경계하며, 비수도권에도 산업 거점이 될 수 있는 지역에 과감한 정책이 시행돼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원주와 강원도가 핵심 미래 산업으로 추진 중인 AI·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과 의료기기 등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과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정부 정책 발굴과 지역 거점 육성을 위한 투자 등을 강조했다.

특히, ‘AI 전문교육센터’설립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사업 검토, GTX-B·(춘천)·D(원주)노선의 조기 개통을 요청했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로 추가 이전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조속한 이전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진성준 국정기획위 부위원장은 “원주시와 강원도 현안과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국정기획위에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국정기획위 국가균형성장특위위원장도 “균형성장은 대한민국 성장 의 핵심 과제”라며 “지역의 목소리가 새 정부의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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