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김영광, ‘트리거’ 속 눈빛부터 갈렸다…같은 블랙룩, 완전 딴판 무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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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같은 듯 전혀 다른 매력을 동시에 폭발시켰다.

김남길과 김영광은 2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컬러의 포멀룩이었지만, 김남길은 묵직하고 다크한 무드, 김영광은 라이트하고 부드러운 무드로 완벽히 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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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같은 듯 전혀 다른 매력을 동시에 폭발시켰다.

김남길과 김영광은 2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모두 블랙 수트룩으로 무대에 등장했지만, 스타일과 분위기에서는 정반대 결을 선보였다.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같은 듯 전혀 다른 매력을 동시에 폭발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남길. 사진=천정환 기자
김영광. 사진=천정환 기자
김남길. 사진=천정환 기자
김영광. 사진=천정환 기자
김남길은 뽀글 웨트 헤어에 차가운 눈빛으로 등장했다. 자연스러운 컬링과 촉촉한 질감이 더해져 강렬한 남성미를 풍겼고, 날카로운 눈매와 쉐이딩 메이크업이 더해져 카리스마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무표정으로 일관한 그의 표정은 극의 긴장감을 그대로 옮겨온 듯했다.

반면 김영광은 깔끔한 가르마 헤어와 환한 미소로 상반된 무드를 뽐냈다. 화사한 톤업 메이크업에 뽀얀 피부 표현으로 맑고 건강한 인상을 더했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슈트에 웨스턴 볼로 타이로 포인트를 주며 댄디함과 경쾌함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눈웃음과 밝은 표정으로 친근한 남성미가 돋보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컬러의 포멀룩이었지만, 김남길은 묵직하고 다크한 무드, 김영광은 라이트하고 부드러운 무드로 완벽히 대비됐다. 이질감 없이 다른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하며, 극 중 캐릭터의 개성도 미리 예고했다.

한편 김남길과 김영광이 주연을 맡은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불법 총기 재난 액션극으로, 7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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