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에 쉬쉬하는 이유? "서울 안 오고, 안 뛰면 돈 못 받아...그 이후는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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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조만간 한국 서울 땅을 밟을 예정이다.
그러면서 "만약 손흥민이 한국 투어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동행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은 서울 경기 참가비의 최대 75%를 받지 못하게 된다. 스쿼드에는 포함되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면 참가비를 50% 밖에 받지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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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조만간 한국 서울 땅을 밟을 예정이다.
아시아 투어 코스에 손흥민, 양민혁을 앞세운 방한 투어가 예정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방한 투어로 인해 손흥민의 이적 향방이 늦는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21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전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의 장기적 미래에 대해 어떤 보장의 발언도 내놓지 않았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한국 원정에 특히 중요한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날과의 이벤트 매치를 치른 후,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팬 입장에서 국내 투어를 오면서 손흥민을 빼놓고 온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마케팅 파워를 앞세워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큰 수익을 올려왔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과 10년 차를 맞이했다. 2015년 입단해 20대의 대부분을 토트넘에서 보냈다. 푸스카스 상(2020년), EPL 득점왕(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 등 굵직한 커리어도 토트넘에서 만들었다.
그러나 만 33세에 접어든 올해, 토트넘과의 장기 재계약 여지는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상황이다.
손흥민은 올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는데 그쳤고 이듬해 6월에 팀을 떠나게 된다.
이로 인해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튀르키예 리그, 사우디 리그 등 수많은 이적설에 휩싸여있다.

최근 들어서는 새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이 이번 친선경기에는 주장으로 나서지만 최종적으로는 아직 (주장을) 정하지 못했다"는 발언을 하며 이적설 및 매각설에 더욱 불이 붙었다. 한 팬은 "손흥민이 잔류할 것이라면 굳이 프랭크 감독이 그런 불안정한 발언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이적 전망은 오는 8월 3일을 어쨌든 넘겨야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텔레그래프'는 "손흥민이 서울에서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며 "이는 투어 프리미어리그 클럽 계약서에 있는 '주요 선수 조항'에 따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약 손흥민이 한국 투어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동행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은 서울 경기 참가비의 최대 75%를 받지 못하게 된다. 스쿼드에는 포함되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면 참가비를 50% 밖에 받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은 특별한 부상이 없는 이상 토트넘과 함께 정상적으로 아시아 투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이 '주요 선수 조항' 때문에 토트넘은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손흥민의 매각 고려 자체를 아예 할 수 없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번리와의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10일 남짓 남겨두고 영국으로 돌아오면, 그때부터는 손흥민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남는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이적에 대한 소문 등을 알고 있고, 좋은 제안이 오면 어느정도 이적에도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우선은 토트넘에 이듬해까지 남아있는 것이다. 잔류할 경우에는 주전을 보장받을 수 없지만 팀의 고참과 리더로서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헌신할 전망이다.
한편 토트넘의 프리시즌 서울 방한 경기는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MHN DB,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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