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첫 현장 행보…건설 공사 현장 불시 점검
유덕기 기자 2025. 7. 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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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22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국무회의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모란공원 방문 뒤 김 장관은 첫 현장 행보로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건설 공사 현장을 찾아 불시 안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김 장관은 취임 후 첫 인사로 현장 실무 전문가인 윤권상 구미지청장을 장관 비서관에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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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경기 남양주시 건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 노동자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22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국무회의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모란공원은 한국 민주화운동의 성지로, 고(故) 백기완 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민주화·노동·사회운동가들이 안장된 민주열사묘역이 있는 곳입니다.
모란공원 방문 뒤 김 장관은 첫 현장 행보로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건설 공사 현장을 찾아 불시 안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김 장관은 취임 후 첫 인사로 현장 실무 전문가인 윤권상 구미지청장을 장관 비서관에 임명했습니다.
7급 공채 출신인 윤 비서관은 부내 대표 실무 전문가로, 지난해 2월부터 구미지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 노사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지역 현실에 맞는 정책을 집행하는 등 현장 이해도가 높고 실행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관 비서관은 부내 상황과 주요 정책 동향 보고, 장관의 일정 조율과 주요 행사 수행 등을 도맡는 전통적인 핵심 보직으로, 그간 5급 고시 출신이나 본부 정책부서장 등이 주로 배치됐습니다.
김 장관의 취임식은 이번 주 안에 진행됩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연합뉴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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