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영화사 대표됐다… "애들 이름 쓰지마" 이주형과 신경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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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영화사 대표로 변신했다.
22일 저녁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샘 픽쳐스] 샘 해밍턴 영화 제작사 차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샘 픽쳐스'는 샘 해밍턴이 만든 가상의 영화 제작사에서 자신이 제작할 작품에 배우 오디션을 보는 스케치 코미디다.
샘 해밍턴은 자식이 납치된 상황을 가정하고 이주형과 연기 합을 주고받던 중 이주형이 "벤틀리를 납치했다"는 애드리브를 치자 "내 애들 이름은 쓰지 말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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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샘 해밍턴이 영화사 대표로 변신했다.
22일 저녁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샘 픽쳐스] 샘 해밍턴 영화 제작사 차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샘 픽쳐스'는 샘 해밍턴이 만든 가상의 영화 제작사에서 자신이 제작할 작품에 배우 오디션을 보는 스케치 코미디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영화 '검은수녀들' 등에서 강렬한 인상의 악역을 맡았던 배우 이주형이 출연, 진중함 속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샘 해밍턴은 자식이 납치된 상황을 가정하고 이주형과 연기 합을 주고받던 중 이주형이 "벤틀리를 납치했다"는 애드리브를 치자 "내 애들 이름은 쓰지 말라"며 발끈했다. 이후 이주형의 일방통행 연기에 지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샘 픽쳐스' 제작진은 "오디션에 참여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무대이자 스케치 코미디의 형식을 한 단계 진화시킨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경계가 없는 형식인 만큼 샘 해밍턴과 ‘샘 픽쳐스’ 제작진들의 캐미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들어와 2002년부터 방송 출연을 시작, 2005년 '개그콘서트'를 통해 '외국인 코미디언 1호'로 얼굴을 알리 시작했다. 샘 해밍턴의 어머니 잰 러스(Jan Russ)는 러셀 크로, 가이 피어스, 휴 잭맨, 크리스 헴스워스, 마고 로비 등 호주 출신 유명 배우들을 발굴한 캐스팅 디렉터 출신 프로듀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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