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그릇을 키우고 채우는 돈의 선순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4년 창업한 메밀국숫집으로 10년째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 중인 고명환 작가.
저자는 육수 공장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꾸준한 독서와 집필, 강연, 경제 공부를 바탕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에서 해방된 자'가 됐다.
저자는 돈 그릇을 키우고 돈이 저절로 채워지게 하는 선순환 방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저자는 4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자기계발 작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답을 찾아 행동하며 한 단계 나아가기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고명환 지음 / 라곰 / 280쪽 / 1만 7800원)

2014년 창업한 메밀국숫집으로 10년째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 중인 고명환 작가. 저자는 육수 공장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꾸준한 독서와 집필, 강연, 경제 공부를 바탕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에서 해방된 자'가 됐다.
이처럼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에게도 그렇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밤무대를 뛰며 하루 두세 시간 겨우 쪽잠을 잤고, 포차와 닭가슴살 등 당시 유행하던 사업에 네 차례 도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통장 잔액은 월말마다 0원이 됐다. 삶은 늘 빠듯하게만 느껴졌다.
저자의 삶이 '부'를 향해 전진한 것은 2005년 교통사고 이후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저자는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에 따라 20년 간 4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자들의 언어'를 공부했다. 20년의 시간 동안 책에서 길어 올린 비밀이 쌓이자 돈은 저절로 따라 왔다는 설명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라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말에 따라 '책과 돈의 비밀'을 독자들과 나누기로 마음 먹는다.
자신에게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그래서 너무 화가 나는, 하지만 50세가 넘은 지금이라도 알게 돼 너무 기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 그릇을 키우고 돈이 저절로 채워지게 하는 선순환 방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스펙트럼 넓은 경험과 고전 작품들을 매개로 풀어가는 고명환식 돈 이야기는 쉽고 간결하며 명료하다. 돈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과연 나는 마땅히 가져야 할 돈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 고전(古典)에 묻고 답을 구한다.
저자는 4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자기계발 작가다. 작가는 끊임없이 독자에게 말을 건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먼저 나눈 뒤, 어김없이 독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한다. 그때 독자는 누구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답을 찾기 시작한다. 작가가 던진 질문을 통해 독자는 그저 책 한 권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법을 몸소 읽힐 수 있는 셈이다.
40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읽은 20년의 시간 동안 저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삶을 풀어가는 비밀이 모두 자기 안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도 몰랐던 자기 능력을 발견하게 해준 것이 고전임을 알아차린다. 고전을 읽으며 끊임없이 나를 찾아야 한다. 저자는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능력자가 있다.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해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전을 읽고 다시 태어났다는 작가는 "위대해지기를 두려워 말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당신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당신을 호명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매번 '부자 되기'라는 모호한 목표만 품고 실행하기를 미뤄왔다면, 이번만은 정말 제대로 시작해볼 시점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與, 충남·대전 통합특별법 당론 발의…"설 전까지 처리 목표" - 대전일보
- 충북 음성 맹동면 생활용품 공장 화재…소방 대응 2단계로 격상 - 대전일보
- [뉴스 즉설]뭘 해도 욕먹는 정청래, 이 대통령 패싱? 혁신당 합당도 마이웨이 - 대전일보
- 스타벅스, 내달 2일부터 증정품 ‘가습기’ 39만개 자발적 리콜 - 대전일보
- 이혼소송 중이던 아내 재회 거부하자 흉기로 살해한 50대 긴급체포 - 대전일보
- 불법 선거운동 혐의 손현보 목사,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 - 대전일보
- "장동혁 재신임 묻자"…국민의힘 '韓 제명' 후폭풍 - 대전일보
- 대전시민단체 "대전·충남 통합서 지역민 배제"… 시민공청회 촉구 - 대전일보
- 양향자 "한동훈 제명, 최고위 결정…장동혁 사퇴·지도부 해체 없다" - 대전일보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 강력 대응 시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