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꿈나무’ 보듬는 우리금융

주형연 2025. 7. 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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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꿈나무'를 육성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드림라운드가 인기몰이 중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골프 꿈나무들이 드림라운드 참가를 통해 골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프로 골프선수의 꿈을 키우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전국 각지의 학교들을 대상으로 골프 꿈나무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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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현 선수가 ‘드림라운드’에 참석한 학생들과 레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드림라운드가 인기몰이 중이다. 올해 4월 처음 시작된 드림라운드는 지방 소멸 위기학교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주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금융은 더운 여름 현장 레슨으로 지칠법한 프로 선수들에게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프로골퍼들이 골프 특성화 초등학교를 찾아가 현장 레슨을 하는 우리금융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라운드’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달 초에만 3회 운영됐다. 지난 7일 충주 가흥초에서 문동현 프로가, 9일에는 문경 당포초에서 박준홍 프로가, 11일에는 포천 지현초에서 황준곤 프로가 현장 레슨을 진행했다.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골프 유망주인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2025년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출전하는 KPGA 프로선수들과 동반 라운드를 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 운영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현재 KPGA에 소속된 프로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꿈나무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드림라운드는 단순한 홍보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우리금융만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잡게 됐다.

드림라운드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골프가 처음에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드림라운드에 참가하고 난 후부터 재미있어지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언젠가는 꼭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룹 내 적극적인 지원이 드림라운드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임종룡 회장이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감사 편지와 격려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 회장은 선수들에게 “무더운 날씨에도 골프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내주어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레슨 덕분에 아이들의 꿈이 한 뼘 더 성장했을 것”이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를 잘해 하반기 대회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수들도 우리금융의 격려에 화답했다. 선수들은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직접 건넨 메시지에 감동했다” 등 감사 인사를 SNS와 메시지를 통해 남겼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골프 꿈나무들이 드림라운드 참가를 통해 골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프로 골프선수의 꿈을 키우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전국 각지의 학교들을 대상으로 골프 꿈나무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홍 선수가 ‘드림라운드’에 참석한 학생에게 어드레스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주형연 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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