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운서, '아침마당' 하차 알리고 이곳에서 포착…"파주 광끼투어"

[OSEN=장우영 기자] ‘아침마당’ 하차를 알린 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파주에서 포착됐다.
22일 엄지인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문화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인 아나운서는 파주에 위치한 배우 이광기의 갤러리를 방문했다. 이날 ‘아침마당’을 마친 뒤 함께 이동해 문화 생활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엄지인 아나운서와 ‘아침마당’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김재원 아나운서의 ‘아침마당’ 하차 소식이 전해진 뒤 포착된 근황으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KBS는 “매일 아침을 따뜻하게 열어온 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떠나고 그 빈자리를 박철규 아나운서가 채운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재원 아나운서는 최근 명예퇴직을 결심하며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제작진은 여러 고민 끝에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1967년생으로, KBS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8년부터 2013년, 2018년 5월부터 지금까지 ‘아침마당’을 이끌어 오면서 오랜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아침을 따뜻하게 열어줬다.
김재원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엄지인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MC로는 50기 아나운서 박철규가 낙점됐다. 제작진은 “박철규 아나운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공감 능력이 ‘아침마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MC인 엄지인 아나운서와의 새로운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유익한 아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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