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SON 잔류하면 KIM 상대하나? "첼시, 유력 센터백 영입 후보로 김민재 올려"

노진주 2025. 7. 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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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 영입에 관심이 있단 소식이다.

영국 '첼시뉴스'는 20일(한국시간) "첼시가 센터백 보강을 고려 중이다. 김민재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첼시가 김민재가 새로운 1순위로 떠오른 것.

분데스리가 전문가 크리스티안 팔크도 20일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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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 영입에 관심이 있단 소식이다. 

영국 ‘첼시뉴스’는 20일(한국시간) “첼시가 센터백 보강을 고려 중이다. 김민재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튼스, 페드로, 델랍 등 공격수 세 명을 영입했다. 추가 공격 자원뿐 아니라 수비 보강도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민재가 레이더에 걸렸다. 첼시의 수비진 개편은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첼시는 앞서 게히(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렌스웨이트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게히에 대한 이적설은 최근 자취를 감췄다. 브렌스웨이트는 에버턴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타깃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첼시가 김민재가 새로운 1순위로 떠오른 것.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만 중요한 경기에서 실수가 나온 것으로 인해 팬들의 비난 대상이 되기도 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소속으로 4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태클 25회, 블록 23회, 인터셉트 37회를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 92.5%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한때 그는 위기 상황을 빠르게 읽고 대응하는 반응 속도, 강력한 태클, 공중볼 장악 능력 등 완성형 수비수에 가깝단 평가를 받았다. 

단 변수는 있다. 김민재가 바이에른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어 이적료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바이에른은 그를 급하게 팔 이유가 없어 이적료를 높게 부를 가능성이 있다.

분데스리가 전문가 크리스티안 팔크도 20일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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