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멈춰!’ 바르사, 쿤데 재계약에 박차...“둠프리스 대한 관심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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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쥘 쿤데와의 재계약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쿤데를 매각할 수 없는 선수로 생각하며 재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둠프리스 영입을 위해 보이던 움직임도 6월 이후로 잠잠해졌다"고 전했다.
쿤데를 붙잡기 위해서 바르셀로나의 빠른 재계약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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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바르셀로나가 쥘 쿤데와의 재계약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덴젤 둠프리스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사실상 사라졌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쿤데를 매각할 수 없는 선수로 생각하며 재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둠프리스 영입을 위해 보이던 움직임도 6월 이후로 잠잠해졌다”고 전했다.
쿤데는 1998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수다. 그는 세비야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2-23시즌을 앞두고 6,000만 유로(약 974억 원)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후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오가며 꾸준하게 활약하며 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쿤데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3번째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특히 맹활약했다. 53경기에 출전하며 4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수비수치고 뛰어난 공격포인트 생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게 쿤데는 공수 양면으로 팀에 기여했고 결국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리그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이러한 쿤데의 활약에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시 호킨스 기자는 22일 “맨시티 외 몇 개의 구단이 쿤데에게 문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마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쿤데의 맨시티 이적은 없을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그를 팔 수 없는 선수(NFS)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 쿤데를 붙잡기 위해서 바르셀로나의 빠른 재계약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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