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 4개 시·도, ‘메가시티’ 경제권 발전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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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비롯해 부산·울산·경북 등 동해안권 4개 시·도가 광역 생활권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해안 지역 간 연결성과 접근성 개선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메가시티 경제권에 대한 시·도 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광역 생활권 및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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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부산·울산·경북, 수소 분야 협력도 다짐
3월 본지 동해안철도 포럼 성공 후속 세미나 눈길

강원도를 비롯해 부산·울산·경북 등 동해안권 4개 시·도가 광역 생활권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강원도와 강원연구원은 글로벌본부 출범 2주년을 맞아 22일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동해권 메가시티 경제권 구축 협력방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앞서 강원도민일보와 강원연구원이 지난 3월 경북연구원, 울산연구원, 부산연구원 등과 함께 ‘동해선 철도와 강원·경북·울산·부산 지역개발 정책 포럼’을 각 지역 현지에서 성공 개최하며 동해선 개통의 의미를 대내외적으로 알렸던 포럼에 이은 후속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는 동해안 지역 간 연결성과 접근성 개선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메가시티 경제권에 대한 시·도 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광역 생활권 및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부산·울산·경북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연구원장과 동해안 6개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별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을 통해 동해권의 통합과 전략적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광래 부지사는 “최근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경제 활동과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며, 동해안 메가시티 형성의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해안권 4개 시·도에서 추진 중인 수소 산업은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도는 기업 유치, 인력 양성, 국비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세미나가 동해안권 통합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선우·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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