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광주 쌍촌동 도로서 싱크홀...긴급 복구 중
박승환 2025. 7. 22. 18:36

퇴근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서구 쌍촌역에서 화정역 방면 편도 5차선 도로 중 3차로에서 지름 2~3m, 깊이 1m 이상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나가던 운전자의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주변을 통제하면서 현재까지 차량 빠짐을 비롯한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긴급 복구를 위해 차선 3개가량이 통제되면서 퇴근길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긴급 복구를 마무리하는 대로 최근 내린 폭우 때문인지 등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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