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공익·제도개혁'… 혁신 2.0으로 항해 시작한 구재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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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한국세무사회가 22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구재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33대 임기 중 이뤄내지 못한 과제들을 '3대 혁신 2.0'으로 완성하겠다"며,"세무사가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받는 시대, 세무사 황금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한 각오를 밝혔다.
이번 출범에 따라, 이동기·천혜영 세무사가 선임직 부회장으로 임명됐으며,이석정 세무사가 세무연수원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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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환경 구축, 공익재단 정상화, 세출검증 제도화 등 핵심 과제 제시
명예승계제 도입 등 세무사제도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강화
제34대 한국세무사회가 22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은 기록적 폭우로 인한 수해 상황을 고려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120여 명의 내부 구성원만 참석한 내실형 행사로 진행됐다.
구재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33대 임기 중 이뤄내지 못한 과제들을 '3대 혁신 2.0'으로 완성하겠다"며,"세무사가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받는 시대, 세무사 황금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한 각오를 밝혔다.

◇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받자"
구 회장이 강조한 첫 번째 혁신 방향은 '플랫폼 기반의 사업현장 혁신'이다. 그는 "플랫폼세무사회를 고도화하고, '국민의 세무사' 앱을 통해 세무사-납세자 간 매칭시스템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회계세무 전문가 양성, 클라우드 기반 '세무사랑 웹버전' 출시 등을 통해 재택근무환경과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구 회장은 또 "사익추구와 수구세력을 완전히 퇴출시키고,헌신하는 회직자가 넘치는 세무사회를 만들겠다"며, 공익재단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통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본래 설립 취지대로 회원에게 환원하겠다는 복원 의지도 밝혔다.
한편 김선명 부회장은 '3대 혁신 2.0' 비전 브리핑을 통해, ▲제도 수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재편 ▲외부검증 중심의 새로운 업역 창출 ▲보조금법·지자체 조례 개정을 통한 세출검증 전문화 등26개 핵심 실행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 새 이사진, 3대 비전 실현의 중심
이번 출범에 따라, 이동기·천혜영 세무사가 선임직 부회장으로 임명됐으며,이석정 세무사가 세무연수원장을 맡는다. 총무이사 김정훈, 연구이사 김연정, 법제이사 임채철, 홍보이사 장신기, 국제이사 백낙범, 감리이사 김수철, 여성이사 박유리, 청년이사 김현규 등 세대·분야별 균형 있는 상임이사단이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명화 세무사를 업무정화조사위원장으로, 송춘달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37개 위원회 위원장과 센터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 "진정성과 초심으로 혁신 완성"
구 회장은 마지막으로 "2년의 시간 동안 반드시 세무사회를 바로 세우고,회원들을 독보적인 전문자격사 반열에 올려놓겠다"며, "1만7천여 회원이 함께하는 세무사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향순·조용근·백운찬·이창규·원경희 전 회장을 비롯해, 7개 지방세무사회장,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여성세무사회장, 석박사회장, 세무대학세무사회장 등 세무사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새 출범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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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 허태환PD htg1303@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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