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무혐의' 대전 천성훈, K리그 활동 정지 해제
홍석준 기자 2025. 7. 22.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범죄 혐의를 벗은 프로축구 대전의 공격수 천성훈이 K리그 활동 정지에서도 해제돼 일단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22일) 대전 구단에 "천성훈에 대한 6월 20일 자 K리그 활동 정지 명령을 해제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연맹은 '성범죄 혐의 관련 수사기관 불송치 결정(혐의없음)'을 활동 정지 명령 해제 사유로 들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천성훈
성범죄 혐의를 벗은 프로축구 대전의 공격수 천성훈이 K리그 활동 정지에서도 해제돼 일단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22일) 대전 구단에 "천성훈에 대한 6월 20일 자 K리그 활동 정지 명령을 해제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연맹은 '성범죄 혐의 관련 수사기관 불송치 결정(혐의없음)'을 활동 정지 명령 해제 사유로 들었습니다.
'활동 정지'는 연맹 상벌위원회 규정에 따라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해 단시일 내 상벌위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 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입니다.
앞서 대전 소속 선수가 강제추행, 강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4월 입건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천성훈은 자필 입장문을 내고 해당 선수가 자신임을 밝힌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하고는 "상대방을 무고, 공갈미수, 스토킹,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경찰은 천성훈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불송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참사 8개월 안 됐는데…" 제주항공이 올린 영상 뭐길래
- "150만 원 보내달라고 했는데…" 일본 여행 갔다 한 달째 실종된 20대 한국인
- "정신 나간 공직자들" 대통령도 버럭…고개 숙인 구리시장
- 산책로서 올해만 3명 사망…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결국
- 브라질 10대 소녀 실종 현장 취재 중 움찔…시신 나왔다
- '아들 왜 쐈나' 경찰 추궁하자…60대 "알려고 하지 마"
- 손님에 줄 햄버거 만들다 '퉤'…영상서 포착된 '충격' 장면
- 폭염에 마트 냉동고 들어간 '민폐족'…"비위생적" 논란
- "아파트 위쪽서 굉음…한 여성이 '쾅쾅'" 참극에 '충격'
- 물에 잠긴 경복궁에 물개가?…"실제 아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