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츠, 내달 회사채 80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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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오는 30일 1년물 800억원 자금모집을 목표로 수요예측에 나선다.
롯데리츠는 오는 8월 6일 800억원 규모 담보부사채 만기일이 돌아온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리츠에 대해 "자산가치가 우량한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아울렛 이첨점을 담보로 하고 있어 회사채의 차환 및 리파이낸싱 가능성을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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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오는 30일 1년물 800억원 자금모집을 목표로 수요예측에 나선다. 발행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이를 위해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한양증권이 대표주관으로 나선다. 이번 회사채는 담보부사채로 등급은 AA-수준으로 정해졌다.
롯데리츠는 오는 8월 6일 800억원 규모 담보부사채 만기일이 돌아온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차환자금 용도로 풀이된다. 롯데리츠는 주요 임차인인 롯데쇼핑의 시장지위와 회사 최대주주(지분율 42%)로서의 지위 등을 감안할 때 회사 임대 수익 기반의 안정성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리츠로서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함에 따라 잉여현금창출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여력은 제한적이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124.3%, 차입금 의존도는 49.8% 수준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리츠에 대해 "자산가치가 우량한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아울렛 이첨점을 담보로 하고 있어 회사채의 차환 및 리파이낸싱 가능성을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차환하는 제 6-1(800억원) 담보부사채를 비롯한 6-2 담보부사채(1600억원)의 담보목적물인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감정평가금액은 6100억원 수준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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